미국 메이저리그사커(MLS)에 진출한 '가레스 베일'이 환한 미소와 함께 LAFC 입단 소감을 전했습니다. 공식적으로 LAFC 선수가 된 베일은 첫 공식 기자회견을 통해 입단 소감 및 앞으로의 각오를 밝혔는데 베일은 구단의 따뜻한 환영에 매우 만족했으며 이상적인 팀이라고 확신했다.
"이곳에 오게 돼 정말 영광"이라고 밝힌 베일은 "이 팀은 놀라운 프로젝트를 갖고 있다. 회장과 이야기를 나눈 후 이곳이 나를 위한 팀이라고 확신했다"고 말했습니다.
앞으로 MLS에서 좋은 모습 보이길 기대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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